하퍼 캐나다 총리 “의사당 총격 사건은 테러 공격”

입력 2014-10-24 0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캐나다 오타와 팔러먼트힐에서 23일(현지시간) 의회 관계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블룸버그

캐나다 정부는 국회의사당 총격 사건을 테러리스트 공격으로 규정하고 대(對)테러 수위를 높이기로 했다.

스티븐 하퍼 총리는 23일(현지시간) 하원 연설에서 “위협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며 “경계를 강화하고, 공포에 빠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일 발생한 공격의 목표는 두려움과 공포를 확대하려는 것이라며 경찰과 정보기관에 더욱 강력한 감시와 구금, 구속 권한을 부여해 테러활동을 억지하겠다고 설명했다.

하퍼 총리는 연설에 앞서 전쟁기념탑을 지키다 테러범의 총격에 사망한 왕립기마경찰대원 네이선 시리요를 추모하기 위해 전쟁기념탑에 헌화했다.

총격 사건과 관련해 공범은 찾지 못하고 있으며. 캐나다 국적의 마이클 제하프-비보의 단독 범행으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크다.

CNN방송에 따르면 제하프-비보는 이슬람으로 개종했으며, 이슬람 성전주의자인 지하디스트와 연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캐나다는 미국이 주도하는 이슬람 수니파 원리주의 반군 ‘이슬람국가(IS)’ 격퇴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앞서 대테러 조치 강화 절차에 착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88,000
    • -0.88%
    • 이더리움
    • 2,934,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3%
    • 리플
    • 2,013
    • +0.4%
    • 솔라나
    • 124,300
    • -0.4%
    • 에이다
    • 378
    • -1.31%
    • 트론
    • 421
    • -0.24%
    • 스텔라루멘
    • 224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1.62%
    • 체인링크
    • 12,980
    • -0.31%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