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용의자 누구? 과거 여러 전과 있는 '흉악범'

입력 2014-10-2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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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20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북서부에서 살해된 여성 시신 7구가 발견돼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미국 사법당국이 밝혔다. 사진은 용의자 대런 디언 밴(43). (사진=AP/뉴시스)
미국에서 검거된 연쇄 살인 용의자 대런 디언 밴(43)이 과거에도 흉악한 전과로 처벌을 받은 것이 드러났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수사당국에 의해 검거된 밴은 인디애나주 출신으로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이미 성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 이뿐 아니라 1993년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거주할 때에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혐의로 체포되기도 했다.

밴은 이후 2008년에는 텍사스 주 트래비스 카운티에서 성폭력 혐의로 기소돼 징역 5년형을 받았으며, 인디애나 주에서도 가택 무단 침입으로 유죄 평결을 받는 등 다양한 흉악 범죄를 저지른 바 있다.

20일 미국 수사당국은 기자회견을 열고 "43세 남성 용의자 대런 디언 밴을 여성 애프릭카 하디(19)를 인디애나주 해먼드의 한 모텔에서 살해한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밴이 살해 사실을 밝혀 수습된 시신은 7구로 만약 해먼드에서 발생한 미제의 살인 사건까지 그의 소행이라면 연쇄살인 건수는 앞으로 더 늘어날 수 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됐는데 소름 돋네",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된 거 진짜지? 무서워서 못 살겠어", "대박,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됐는데 시신은 계속 늘어나는 거야?",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돼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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