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파머' 박민우, 강렬한 첫 등장…짙은 스모키+파격 스타일링 록밴드 멤버로 변신

입력 2014-10-1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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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배우 박민우가 지상파 첫 주연으로 성공적인 신고식을 알렸다.

SBS 미니시리즈 '모던파머(극본 김기호, 연출 오진석)'에서 부유한 환경에서 자란 귀티 나는 외모의 소유자이자, ‘재미지상주의자’로 살아가는 '강혁'역을 맡은 그가 임팩트 있는 첫 등장을 한 것.

지난 방송에서 강혁(박민우)은 술에 취한 이민기(이홍기)를 리어카에 싣고 유한철(이시언), 한기준(곽동연)과 함께 공연장으로 끌고 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는 밴드 '엑설런트 소울즈'의 키보디스트로 무대에 서서 다른 멤버들과 함께 뜨거운 록공연을 펼치며 음악에 심취해 자유로우면서도 진지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7년 후, 아버지가 원장으로 있는 병원 내 인턴으로 일하던 강혁은 우연히 그 곳을 찾은 한철과 마주쳤다. 강혁은 그에게 밴드 멤버들 모두 재결합하여 귀농하기로 결심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잠시 고민에 잠기더니 "그거 재미있겠는데? 같이 가자 친구야"라며 의사 가운을 벗어 던지며 귀농 여정에 합류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기도.

이날 박민우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에 강렬한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록밴드 멤버로 완벽 분하는가 하면, 하얀 의사 가운을 스마트하게 소화해내며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과 익살스러움을 과시해 앞으로 극 중 어떤 매력을 펼칠지 보는 이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냈다.

'모던파머'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던파머 박민우의 색다른 캐릭터 변신, 좋다”, “모던파머 훈훈한 비주얼, 우월한 기럭지에 완전 심쿵”, "모던파머 록밴드의 귀농이라니 완전 기대만발", “'모던파머' 진짜 기대되는 작품이 나타났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기농처럼 맑고 청정한 청춘들의 꿈과 사랑, 우정 이야기를 그려낼 SBS 주말미니시리즈 '모던파머'는 매주 토,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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