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골 1도움, 최고의 활약…분데스리가 홈페이지 메인장식

입력 2014-10-1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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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분데스리가 홈페이지)
손흥민(22, 레버쿠젠)이 멀티골을 터뜨리고 도움까지 기록하며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손흥민(22·레버쿠젠)이 멀티골에 도움까지 기록하며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선보였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손흥민은 전반 4분 스테판 키슬링이 페널티박스 안쪽에서 흘린 공을 왼발로 차 골을 넣었고 바로 5분 뒤 오른발 중거리 슛을 성공했다. 이어 전반 41분에는 카림 벨라라비의 세 번째 골에 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의 활약에도 팀은 후반에 3골을 내주며 3-3 무승부에 그쳤다.

하지만 팀 무승부에도 손흥민은 분데스리가 홈페이지 메인을 장식하며 주목을 받았다. 홈페이지에는 이날 손흥민의 경기에 대해 “경기 초반 레버쿠젠의 점유율은 4분 만에 손흥민이 선제골을 터뜨리면서 결실을 맺었다”면서 “이날 손흥민은 모든 레버쿠젠의 공격 시도의 중심에 있었다”고 호평했다.

한편 독일 일간 빌트도 양팀 통틀어 손흥민에게 최고 점수인 평점 2점을 부여하며 손흥민의 경기력을 높이 평가했다.

손흥민 2골 1도움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흥민 2골 1도움, 멋지다”, “손흥민 2골 1도움, 최고의 경기”, “손흥민 2골 1도움, 팀 무승부가 아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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