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회사채 편법인수’ 동부ㆍ유진증권에 ‘기관주의’

입력 2014-10-17 1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이 동부그룹 계열사 회사채 편법인수와 관련해 동부증권과 이에 관여한 유진투자증권에 각각 ‘기관주의’ 조치를 내리고 5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동부증권 4명, 유진투자증권 직원 2명에 대해서는 문책조치를 내렸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3~4월 동부증권과 유진투자증권에 대한 부문검사 결과 이 같이 조치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동부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은 지난해 10월 동부그룹 계열사의 150억원어치를 인수했고 이후 유진투자증권은 인수한 회사채 전량을 동부증권에 팔았다. 동부증권은 결국 계열사가 발행한 회사채 300억원를 모두 인수한 셈이 됐다

금감원은 동부증권 계열회사가 발행한 무보증회사채의 최대물량 인수를 위해 연계거래 금지를 위반했다고 봤다. 또한 이에 관여한 유진투자증권에 대해선 증권 인수업무 관련 불건전매매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39,000
    • +0.39%
    • 이더리움
    • 3,003,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68%
    • 리플
    • 2,026
    • -0.15%
    • 솔라나
    • 126,700
    • +0.88%
    • 에이다
    • 384
    • +0.26%
    • 트론
    • 426
    • +1.91%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0.85%
    • 체인링크
    • 13,190
    • +0.3%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