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산업, 자동차부품 제조 사업 인적분할 결정

입력 2014-10-1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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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산업은 자동차부품 제조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신설법인을 설립한다고 17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내년 3월 1일이다.

분할 후 존속회사는 우리산업홀딩스(가칭)으로 투자사업부문을 담당한다. 발행주식은 변경 상장한다.

분할 후 신설 회사는 우리산업으로 자동차부품 제조, 판매 등을 맡는다. 발행주식은 관련 법령에 따른 재상장 심사를 거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재상장할 예정이다.

분할 비율은 존속회사(우리산업홀딩스)대 인적분할 신설회사(우리산업)이 0.4164510대 0.5835490이다.

회사 측은 분할 목적에 대해 "국내사업과 해외사업을 분리하고, 해외사업의 경우 지주회사 역할을 추가함으로써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 경영효율성 및 경영안정성을 증대해 기업가치와 주주의 가치를 증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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