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로직스, 자회사 솔텍 흡수합병… 경쟁력 강화

입력 2014-10-17 13: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휴대폰 부품 전문기업 파워로직스가 자회사인 솔텍을 합병한다고 17일 밝혔다.

솔텍은 인쇄회로기판(PCB)과 니켈을 제조하는 전자부품 회사로 주로 스마트폰 보호회로용 PCB를 모회사인 파워로직스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 2005년 설립된 솔텍은 사업 초기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속적인 내부 공정 혁신과 원가 절감 활동을 통해 2010년부터 흑자로 전환, 지난해 매출액 360억, 영업이익 21억을 기록하며 꾸준히 이익을 내고 있다.

김원남 파워로직스 대표는 “이번 합병을 통해 내부 관리 비용을 절감 할 수 있어 경쟁력이 강화되며 관리 및 사업의 효율화가 가속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부품 내재화를 통한 직접 관리로 원류 품질 향상과 납기를 단축시켜 고객만족 강화 및 안정적인 책임경영을 펼쳐 나갈 계획” 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파워로직스는 솔텍의 주식 100%를 소유하고 있어 주식발행의 실질적인 효과가 없고, 파워로직스의 소액주주 권익 보호 측면에서도 주식을 추가적으로 발행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방식으로 합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장동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7]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7]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50,000
    • -3.96%
    • 이더리움
    • 3,267,000
    • -5.41%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3.28%
    • 리플
    • 2,176
    • -3.84%
    • 솔라나
    • 134,300
    • -4.55%
    • 에이다
    • 408
    • -5.12%
    • 트론
    • 453
    • +0%
    • 스텔라루멘
    • 252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3.28%
    • 체인링크
    • 13,730
    • -6.02%
    • 샌드박스
    • 124
    • -6.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