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와 얼굴들-로이킴, 코믹 표정 대방출…카카오톡 이모티콘 탄생 '선착순 증정'

입력 2014-10-1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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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카오뮤직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 가수 로이킴의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가 소셜 음악감상 서비스 카카오뮤직에서 진행 중이다.

현재 카카오뮤직에서는 장기하와 얼굴들의 정규 3집 앨범 ‘사람의 마음’과 로이킴 정규 2집 앨범 ‘홈(Home)’의 수록곡 중 한 곡이라도 구입하는 이용자들에게 각 아티스트의 이모티콘을 선착순으로 10만 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로이킴의 경우, 지난 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약 2주에 걸쳐 진행 중이며, 장기하와 얼굴들 이모티콘은 10월 15일부터 28일까지 증정이 이뤄진다. 특히 두 아티스트들의 이모티콘은 판매용이 아닌 이번 이벤트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뮤직 측이 공개한 이모티콘에서 장기하와 얼굴들, 로이킴은 마치 만화 속 주인공을 연상시키는 유쾌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캐릭터화 됐다. 특히 장기하, ‘양평이 형’ 하세가와 요헤이 이모티콘은 ‘풍문으로 들었소’, ‘그렇고 그런 사이’, ‘달이 차오른다 가자’ 등 장기하와 얼굴들의 노래 제목에 맞춰 코믹한 표정을 지었으며, 로이킴 역시 해맑은 소년의 모습으로 캐릭터화됐다.

이처럼 카카오뮤직에서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를 시행하는 것은 음악 마케팅에 있어서 처음 시도 되는 일이다. 카카오뮤직의 이와 같은 시도는 최근 급증하는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것을 넘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음원을 소장하는 바람직한 음원 소비 풍토를 만드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돼 눈길을 끈다.

현재 카카오뮤직은 아티스트가 직접 관리하는 스타 뮤직룸을 개설해 아티스트와 팬들의 거리를 좁히는 창구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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