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접속요율 재조정 최대 수혜 예상 - 한화증권

입력 2006-09-2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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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25일 SK텔레콤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20만5000원에서 22만3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도 ‘시장수익률 상회’로 상향했다.

조철우 연구원은 “3분기에는 6월달과는 달리 시장이 안정화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시장이 안정화될수록 SK텔레콤에게는 유리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으며, HSDPA는 2007년 하반기부터는 SBSM단말기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나, 번호정책과 맞물려 2G가입자 전환에 어려움이 따를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1101억원 규모의 소각용 자사주를 매입하고 있는데 2007년에도 2006년과 비슷하게 배당성향 40% +2,000억원 자사주 매입소각이 예상되며 해외Biz의 경우 베트남은 비록 ARPU가 낮지만 가입자가 증가하면서 연말에는 130만명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나, 중국 투자에 대한 리스크, 미국 힐리오 서비스 어려움 등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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