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차, 3Q 실적 부진 전망에 나흘째 ↓…’신저가’

입력 2014-10-1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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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3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나흘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오전 9시 16분 현대차는 2500원(1.49%) 내린 16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6만5000원까지 저점을 낮추며 연이어 신저가를 새로 썼다.

3분기 현대차의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3% 줄어든 20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16.75% 감소한 1조680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현대차에 대해 “예상보다 길어진 임금 협상 과정에서의 부분파업 지속과 기대 이하의 신모델 판매, 환율 등에 따라 3분기 실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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