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부총리, 금융기관장 간담회 개최

입력 2006-09-2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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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5일 오후 2시30분 은행회관에서 김창록 산업은행장, 강권석 기업은행장 등 금융기관장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금융지원 관련 금융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에는 ▲김창록 산업은행장 ▲강권석 기업은행장 ▲양천식 수출입은행장 ▲김규복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한이헌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강정원 국민은행장 ▲황영기 우리은행장 ▲신상훈 신한은행장 ▲김종열 하나은행장 ▲정용근 농협 신용 대표이사 등 10명의 금융기관장이 참석했다.

권 부총리는 간담회를 통해 9월말 발표예정인 '기업환경개선 종합대책; 중 '중소기업 금융선진화방안'의 주요 내용에 대한 정부측 입장을 설명하고 각 금융기관들의 중소기업 금융지원 현황과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권 부총리는 "중기 금융 선진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정부의 노력 뿐만 아니라 금융기관 스스로 부동산 담보 중심의 대출관행에서 벗어나 기술성 및 사업성 등을 바탕으로 신용대출 확대 노력이 필요하다"며 금융기관들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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