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국감] 최수현, KB금융 사태 집중 추궁에 진땀…“물러날 생각 없다”

입력 2014-10-16 14: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KB금융 사태로 인한 사퇴는 없다고 못박았다.

최 원장은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김영환 의원이 KB금융 사태로 금융권 혼란이 빚어진데 대해 사퇴할 생각이 있느냐고 묻자 “금감원장으로서 법과 원칙에 따라 책임을 다했다”며 “물러날 생각이 없다”고 답했다.

최 원장은 또 청와대 서별관회의에서 최경환 경제부총리, 신제윤 금융위원장 등과 KB금융 징계건을 논의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런 얘기를 나눈 바 없다”고 부인했다.

이에 김 의원은 “검찰 고발에 임영록 KB금융 회장이 직무정지처분 효력정지 가처분신청까지 냈는데 경제 관료들이 논의를 안 했다는 게 말이 되냐. 논의 안 했다면 정부 방기다. 위증하면 안 된다”고 맞섰다.

최 원장은 경질설 보도 이틀 후 열린 서별관회의에서 무슨 말이 없었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별 다른 할말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아울러 그는 물러난 임 전 회장에 대한 검찰 고발 취하 의향을 묻자 “취하하지 않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64,000
    • -0.35%
    • 이더리움
    • 3,381,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375,800
    • +1.84%
    • 리플
    • 1,849
    • -0.38%
    • 솔라나
    • 144,400
    • -0.82%
    • 에이다
    • 317
    • -0.94%
    • 트론
    • 449
    • +0.9%
    • 스텔라루멘
    • 256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40
    • -1.38%
    • 체인링크
    • 17,440
    • -0.68%
    • 샌드박스
    • 77.86
    • -4.7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354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7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29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