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손흥민과 결별 인정 “결별 맞다…걸스데이와 개인활동 집중할 것”

입력 2014-10-1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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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민아(왼쪽)와 축구선수 손흥민.(뉴시스)

걸그룹 걸스데이의 민아가 축구선수 손흥민과 결별했음을 인정했다.

민아는 16일 소속사를 통해 “열애설 이후 주변의 관심과 바쁜 스케줄로 인해 연락 없이 지냈다”며 “(손흥민이)앞으로 좋은 경기를 보여주길 기원하며 앞으로 걸스데이와 개인 활동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손흥민과 민아의 열애설은 지난 7월 불거졌다. 당시 손흥민과 민아 측은 모두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손흥민이 이후 독일로 건너가 소속팀 경기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럽게 둘의 사이가 멀어진 것으로 보인다.

민아가 손흥민과 결별한 사실을 인정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민아, 손흥민과 헤어졌다고 슬퍼하지는 않겠지?”, “민아, 손흥민과 몇 번 못 만난 듯”, “민아, 손흥민하고 열애설 나왔을 때 둘이 참 예뻤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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