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개인·단체·기업에 수여삼성, 자립준비청년 돕는 ‘희망디딤돌’ 기여 인정 삼성전자와 방탄소년단(BTS) 등이 정부가 수여하는 ‘착한기부대상’으로 수여되며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나눔 활동을 위해 지역사회와 국가의 기부 문화에 확산한 기여를 인정받은 것이다. 8일 행정안전부는 ‘제5회 대한민국 착한기부대상 시상식’을 개최해 개인 7명과 단체·기업 13개에 대통령표창과 국무총리표창, 행정안전부장관표창 등을 수여했다. 착한기부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한 기업과 단체, 개인을 발굴·포상해
2025-12-08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