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네트웍스, 설립 이래 적자 지속…BMW 이륜차 사업 언제까지 안고 갈까
105억 자본금 다 까먹고 ‘마이너스’…최근 3년 사이 실적 내리막 “효율적 운영 기반으로 점진적 수익성 개선 추진” LS네트웍스의 100% 자회사인 케이제이모터라드가 설립 19년간 적자가 지속하며 자본총계가 마이너스(-)로 돌아서는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다. 2010년대 초반부터 이어진 모기업의 지속적인 자금 수혈에도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확대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지 못한 결과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케이제이모터라드의 지난해 종속기업(스포츠모터사이클코리아)을 포함한 연결 매출은 183억원으로 집계됐다.
2026-03-23 16:52
여천NCC 구조조정 본격화 회계법인 '빅4' 외부감사 이해상충 희비 삼정, 감사 독립성 이슈에서 자유로워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의 석유화학 기업들이 생존을 위한 자발적인 사업 재편에 나선 가운데, 채권단측 실사 자문사로 삼정회계법인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주요 경쟁사들이 '감사인 독립성' 이슈에 발목이 잡히면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삼정이 자문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0일 여천NCC와 DL케미칼,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등이 제출한 여수 석유화학단지 구조조정 사업 재편안
2026-03-23 15:49
무림SP가 친환경 종이 사업 강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선다. 식음료(F&B)와 화장품용 패키징 용지 물량 확대에 힘입어 전년 대비 매출이 증가한 가운데, 친환경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로 시장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23일 무림SP 관계자는 “소비 둔화와 대외 리스크로 업황 변동성이 예상되지만, 이를 기회로 삼아 친환경 종이 개발과 제품 고도화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플라스틱 대체 수요와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확산 흐름에 맞춰 다양한 산업에 적용 가능한 친환경 종이 라인업을 강화해 성장 발판을 마련하
2026-03-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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