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美 의회, 쿠팡 전방위 ‘옹호’…한국 ‘통상압박’ 직면
“한국 표적 규제 명백한 차별” “미국 경영인에 대해 마녀사냥도” 온라인플랫폼법ㆍ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부정적 입장 미국 국회의원들이 쿠팡을 전방위로 옹호하면서 한국 정부가 미국 기술기업을 차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디지털 규제가 양국 간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이번 쿠팡 사태를 계기로 미국이 한국에 통상 압박을 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연방하원 세입위원회 무역소위원회가 13일(현지시간) ‘미국 혁신 및 기술 리더십 유지’를 주제로 연 청문에서 의원들이 여야를 가리지 않고 쿠팡을 예로 들면서 한국을 거세게 비판
2026-01-14 15:29
다이먼 “인플레 자극해 금리 올라갈 것” ECB 등 10곳 총재 파월과 연대 표명 트럼프 카드금리 제한 요구에도 반발 JP모건 CFO, 법적대응 불사 시사 미국 대형은행과 각국 중앙은행 수장들이 미 법무부로부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청사 개보수 비용의 과다 책정 문제로 기소 압박을 받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공개적으로 옹호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파월 의장의 갈등이 전면화되는 가운데 글로벌 금융권이 연준의 독립성을 방어하기 위해 결집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CNBC방송 등에 따르면 미국 최대 은행인
2026-01-14 14:49
12월 수출, 3개월 내 가장 빠른 증가세 미국 제외한 수출 다변화 주효 지난해 중국 무역 규모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1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해관총서는 지난해 수출입 총액이 45조4700억 위안(약 9632조8195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수출이 6.1% 증가한 26조9900억 위안, 수입이 0.5% 늘어난 18조4800억 위안이었다. 수출입 규모는 9년 연속 증가하면서 역대 최대치도 갈아치웠다. 무역 흑자 규모는 8조5096억6000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이 역시 달러 기준(1조1
2026-01-1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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