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미국과 무역협상 곧 타결…관세 인하 얻고 반도체 내줬다”
‘광범위한 합의’ 달성 발표 “상호관세 기존 20%서 15%로 낮춰 TSMC, 애리조나 칩 공장 최소 5곳 추가 이달 내 최종 합의 공개 계획” 대만 정부가 13일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광범위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합의에는 상호관세를 15%로 인하하고 미국 내 반도체 투자를 대폭 확대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타임스(NYT)·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대만 경제무역협상판공실(OTN)은 이날 “미국과 관세 무역 현안에 대해 광범위한 합의에 도달했다”며 “현재 양측은 최종 회의 개최를 위한 일정을 논의 중”이라고
2026-01-13 17:18
美재무부 주최 공급망 회의 개최 구윤철 “글로벌 가치사슬 연계 강화해야” 캐나다·호주, 한국에 재자원화 기술협력 요청 美국방부, 갈륨 생산 기업에 1.5억 달러 투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에서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13일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12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을 워싱턴D.C.에 불러모아 핵심광물에 대한 새로운 공급망 구축을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G7 재무장관 외에도 한국, 인도
2026-01-13 17:10
아르메니아, 튀르키예 육로 이동 권고 "미국 시민, 체포 등 위험 매우 커" 미국 정부가 이란 내 자국민에게 출국을 권고했다. 13일(현지시간) CBC뉴스에 따르면 주이란 미국 사이버대사관은 웹사이트에 이란 안보 경보를 게재하고 자국민 출국을 권고했다. 대사관은 “이란을 당장 떠나라. 미국 정부 도움에 의존하지 않는 출국 계획을 세우라”며 “대피할 수 없다면 거주지 안이나 다른 안전한 건물 내 안전한 장소를 찾으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출국 대상지로 아르메니아와 튀르키예를 추천했다. 대사관은 “안전하다면 이들 국가로 육로를 통해
2026-01-1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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