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가 키운 성수동 패션 에너지...‘다시, 서울숲’으로 확장 중[가보니]
먹거리 위주 상권, 패션으로 체질 개선 "브런치 대신 쇼핑" 방문객 발길 잡아 비어있던 골목, 무신사가 활력 불어넣어 지역과 상생하는 글로벌 패션 성지 조성 무신사가 ‘서울숲 아뜰리에길’ 일대를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중심의 특화 거리로 조성해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먹거리 중심이었던 서울숲길을 유망 브랜드의 오프라인 거점으로 탈바꿈하며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3일 오후 1시, 서울 성동구 서울숲 아뜰리에길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무신사가 진행하는 '다시, 서울숲' 프로젝트 때문이다. 이곳은 2005년 서울경마장 부지가
2026-04-03 17:30
작년 연결 기준 영업익, 9.9% 감소 501억원 글로벌 베이커리·국내 외식 시장 성장 훈풍 조지아 공장 가동...美 매출 42% 성장 CJ푸드빌이 작년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12% 증가한 1조280억원을 기록하며 7년 만에 ‘1조 클럽’에 복귀했다고 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9% 감소한 501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외식과 글로벌 베이커리 사업 성장으로 외형적 성장을 이뤘지만, 미국 공장 가동 준비를 비롯한 글로벌 인프라 및 현지 인력 채용 등에 대한 투자와 국내 시장에서의 원자재 수급비용 상승 등의 영향으
2026-04-03 17:02
하이트진로가 글로벌 시장의 트렌드 변화와 세분화된 소비자 요구에 발맞춰 수출 전용 신제품 ‘멜론에이슬’을 선보이며 해외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낸다. 3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자두·딸기 등에 이은 다섯 번째 수출 전용 과일 리큐르다. 3월 말부터 미국과 일본, 동남아, 유럽 등 전 세계 20여 개국 시장에 차례로 상륙할 예정이다. ‘멜론에이슬’은 알코올 도수 13도로 개발됐다. 멜론 특유의 달콤한 풍미와 소주의 깔끔한 뒷맛을 조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정규 라인업과 차별화하기 위해 상표 디자인에 블랙 컬러를 과
2026-04-0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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