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계대출 37.6조 증가⋯초강도 규제에 ‘숨고르기’
금융당국, 가계부채 점검회의…평균 대출액 2배 초과시 출연요율 0.3% 초강도 대출규제에 지난해 가계부채 증가세가 한풀 꺾였다. 14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37조6000억 원 늘었다. 전년(41조6000억 원)보다 증가폭이 줄어든 것이다. 특히 12월에는 가계대출이 1조5000억 원 쪼그라들며 감소세로 전환했다. 구체적으로 주택담보대출은 52조6000억 원 늘어 전년(58조1000억원)보다 증가폭이 둔화됐고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은 15조 원 줄어 전년(16조5000억원) 대비
2026-01-14 12:00
금융당국 '지배구조 개선 TF' 앞두고 유력 후보 이탈 JB 후보군 관리 공백 논란…절차 투명성 압박 커질 듯 올해 초 JB금융지주 부회장에 선임된 백종일 전 전북은행장이 취임 9일 만에 돌연 사임했다. 김기홍 회장을 잇는 유력한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거론돼 온 백 전 부회장이 사임하면서 JB금융지주의 승계 구도와 내부 권력 지형에 변수가 생겼다는 관측이 나온다. 1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백 전 부회장은 선임 아흐레만인 9일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가 오른 부회장직은 2년만에 신설된 자리로 김 회장 보좌와 대외 활동을
2026-01-14 11:21
#. A씨는 뇌질환으로 발달지연 진단을 받은 자녀에게 언어·신경발달 중재치료를 장기간 시행했다. 이후 말하는 기능과 관련한 영구장해 진단을 받자, A씨는 자녀가 가입한 어린이보험의 후유장해 보험금을 청구했다. 그러나 보험사는 어음 내 전체 자음 발음이 불가능해야 장해로 인정할 수 있고, 일부 자음 발음이 가능하며 치료가 계속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영구적’ 장해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보험금 지급을 거절했다. 이에 대해 금융감독원은 말하는 기능 장해의 경우 피보험자가 어리더라도 일부 자음만 발음이 불가능한 상태라면 치료기간과 검사 결
2026-01-14 06:00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