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PF 대출 미상환 ‘시그니처 광교’ 직접 수습…자회사 에이치씨앤디, ‘구원투수’로
한화그룹 계열 부동산 시행사인 에이치씨앤디가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상환에 실패한 시행사 호메오박스를 인수한다. 이번 인수는 단순한 사업 확장이 아니라 PF 대출 만기 불이행에 따른 대주단의 담보권 실행 결과로 확인됐다. 한화가 시공을 맡았던 사업장의 부실이 현실화하자 그룹 차원에서 자회사를 투입해 사업 정상화와 미분양 해소에 직접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이치씨앤디는 지난달 10일 이사회를 열고 부동산 시행사 호메오박스 주식 6만 주(지분율 100%)를 3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2026-04-03 17:05
알루미늄 압출 기업 그린플러스가 3일부터 알루미늄 추가 단가 인상에 들어간다. 올해 들어 세번째 단가 인상이다. 러시아와 캐나다, 중동 등 분산된 원재료 공급처를 확보해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해 향후 매출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그린플러스 관계자는 “200원 추가 단가 인상에 들어간다"며 "올해 들어 1월과 3월 인상 이후 세 번 째 인상으로 총 kg당 1200원을 인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내 알루미늄 원재료 유통사를 통해 러시아와 캐나다, 중동 등 국가로부터 분산해 안정적으로 원재료를 공급받는다”고 덧붙였다. 이
2026-04-03 09:35
트럼프 강경 발언에 투심 급랭 코스닥·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신용융자 다시 33조원 턱밑, 회전율 40% 돌파 짧고 빠른 단타장 심화 하루 전 8%대 급등했던 코스피가 2일 곧바로 급락세로 돌아서며 온탕과 냉탕을 오갔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경 발언 이후 코스닥에 이어 코스피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하는 등 극단적 변동성이 재연되면서 빚투와 단타 매매가 다시 시장을 흔들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44.65포인트(4.47%) 내린 5234.05에 장을 마쳤다. 전날 8.44% 급등
2026-04-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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