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억원 "공공기관, 계획 말고 결과로 역할 증명해야"
산은에 국민성장펀드 '선구안' 주문…박상진 회장 "30조 승인, 수요 크면 추가" "지역에 돈 더 돌아야"…산은·기은·신보 3사에 지역우대금융 확대 요구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금융 공공기관은 계획이 아니라 결과로, 설명이 아니라 국민의 체감으로 역할을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산업은행,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예금보험공사, 자산관리공사(캠코), 주택금융공사,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등 8곳이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보고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신뢰금융으로 나뉘어
2026-01-13 18:01
국내 배합사료 제조 전문 상장사 현대사료 경영권 지분 재입찰에 나선다. 지난해부터 실적과 재무지표가 빠르게 정상화되며 두번째 입찰에서는 기업가치와 투자 매력에 대한 시장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매각 주관을 맡은 삼정KPMG는 현대사료 경영권 지분 0재입찰 일정을 내달 6일로 정했다. 지난해 12월 11일 진행된 현대사료 공개매각 본입찰에서는 응찰자가 없어 매각이 불발됐다. 투자자들이 꺼리는 거래 구조와 투자 포인트를 개선해 다시 원매자를 물색한다는 계획이다. 인수합병(M&A)
2026-01-13 17:20
상생금융 인하 기조 종료…손해율 급등에 인상 불가피 삼성·현대 1.4%, DB·KB·메리츠 1.3% 인상 확정 정비비·의료비 상승에 연간 적자 7000억 추산 다음 달부터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료가 1%대 인상된다. 정부와 보험업계가 상생금융 기조에 따라 보험료 인하를 이어온 지 5년 만에 다시 인상 국면으로 전환되는 것이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2월 11일 책임 개시 계약부터 자동차보험료를 1.4% 인상한다. 현대해상도 2월 16일부터 1.4% 인상률을 적용한다. DB손해보험은 같은 날 1.3%를, KB손
2026-01-1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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