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시각] 세계가 주목하는 K바이오…정부가 날개 달아야
지난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바이오USA(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는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위상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보여준 상징적인 무대였다.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인 바이오USA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 바이오산업만을 조명하는 공식 특별세션이 마련돼 큰 주목을 받았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은 참가 기업 수나 전시 규모를 이야기하는 국가였다. 이제는 글로벌 산업계가 “왜 한국인가”를 논하는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행사에 참가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SK바이오팜, 에이비엘바이오,
2026-07-02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