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빨대' 사흘 뒤 소방관이 쓰러졌다…추미애, 제주 접고 부천 화재 현장으로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 13일 국정감사장에서 이렇게 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사흘 뒤 소방관이 심정지 상태로 실려 간 화재 현장에 섰다. 16일 경기 부천의 공장 화재로 소방관 5명이 다쳤고, 가장 먼저 불길 속에 들어간 2명은 중태에 빠졌다. 추 지사는 제주에서 잡혀 있던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간담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일정을 모두 접고 부천으로 향했다. 발언 이후 사흘 동안 일이 잇따랐다. 14일 소방노조가 사과를 요구하는 성명을 냈고, 15일에는 발언에 화가 났다며 "관사에 불을 지르겠다
2026-10-16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