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11% 뛰었는데 거래량 17% 줄었다 [서울 토허제 1년①]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92.58→102.74 8월 거래량 3540건, 전년비 17.2%↓ 투기 억제에도 가격 안정 한계 뚜렷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지 1년이 된 가운데 아파트값은 두 자릿수 상승한 반면 거래량은 규제 직전의 반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상승과 거래 위축이 엇갈린 만큼 지역별 허가 실적과 집값 변동을 종합적으로 살펴 토허제의 실효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0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02.74로 10·15 대책 직전인 지난해 10월 첫째
2026-10-14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