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축제 열어도 방문객 1.4% 늘 뿐…2년 연속 소비효과는 '마이너스' [축제 공화국 청구서②]
2018~2024년 축제 2547건 분석…개최지역 37%는 방문객 되레 감소 관광소비 증가율 중위 1.3%…2023·2024년에는 평월보다 낮아 손신욱 "사람 불러놓고 담을 그릇 없어…먹고 쓰고 자는 구조 만들어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앞세워 해마다 수천 개의 축제를 열고 있지만 실제 방문객과 소비를 늘리는 효과는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축제 개최월 방문객 증가율은 평월 대비 중위 1.4%에 그쳤고, 분석 대상 10곳 중 4곳 가까이는 오히려 방문객이 줄었다. 관광소비 효과도 최근 2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
2026-10-08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