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16조원대’ 석화제품 담합 혐의 6개 업체·임직원 37명 기소
검찰이 16조원대 석유화학제품 담합 혐의를 받는 LG화학, PKC, 애경케미칼, OCI, 롯데정밀화학, 유니드 등 6개사 법인과 임직원 37명을 기소했다. 1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나희석 부장검사)는 수사 결과 브리핑을 열고 “국내 석유화학 시장을 과점하는 7개 석유화학사의 담합 사건을 수사한 결과 석유화학사 6곳 및 각 회사의 전현직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총 43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기소된 인원 중 LG화학 중국BS그룹장을 지낸 임원A씨, PKC 영업본부을 지낸 B씨 등 2명은 구속됐다. 검찰은 “최소 5년
2026-10-01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