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웹툰 등 K콘텐츠 48만건 해외서 불법유통…삭제 요청해도 10건 중 6건 못지워 [K콘텐츠 방어전]
삭제 건수 전체 40% 그쳐…웹툰, 불법유통 34만건으로 최다 영어권, 12만건으로 저작권 침해 1위…러시아·인디 사례 급증 “국가·언어·장르별 대응 필요…실효성 있는 보호 체계 갖춰야” 해외에서 불법 유통돼 한국 정부가 삭제 요청한 국내 콘텐츠가 올해에만 48만건이 넘었지만, 10건 중 6건은 온라인상에 버젓이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콘텐츠가 한류를 타고 퍼지면서 저작권 침해 사례도 특정 국가나 분야를 넘어 다양한 언어권으로 번지고 있다. 2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2026-09-28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