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종합2]
“소통·통합 방식 보완…개혁 방향은 유지” 연임 가능성 일축…“공소취소 조항 삭제해달라” “센 말보다 성과”…검찰개혁·경찰개혁 병행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기자회견에서 최근 지지율 하락과 잇단 인사·정책 논란에 대해 “모두 저의 부족함 때문”이라며 몸을 낮췄다. 국정 성과를 내세우기보다 민심 이반의 책임을 자신에게 돌리고, 경제 회복과 성장 못지않게 국민이 실제 삶에서 체감하는 민생 개선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개혁 기조는 유지하되 추진 과정의 반발과 갈등을 줄이고 소통과 통합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국정 운영을 보완하겠다는 메
2026-09-18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