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큰손은 먼저 베팅했는데…기업형 임대 확산 막는 '규제의 벽' [월세시대, 집주인이 바뀐다②]
법인 주택 취득세 원칙 12%…임대료·매각 제약도 분양 중심 주택금융…장기 대출 부족·차환 부담까지 외국계 개별 자산 선별 투자…국내 기관은 검증 관망 월세시장 확대로 기업형 임대주택이 새로운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지만 높은 취득비용과 임대료·매각 규제, 장기 자금조달의 어려움이 시장 성장을 가로막고 있다. 이런 제약에도 외국계 자본은 개별 자산을 중심으로 선제 투자에 나선 반면 국내 기관투자가들은 수익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고 투자금 회수 사례도 부족하다는 이유로 여전히 신중한 태도다. 30일 부동산투자업계에 따르면 기업형 임대
2026-08-31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