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복위 채무조정 땐 강제집행 불가⋯금융권 채권 회수 룰 바뀐다 [빚 탕감의 경제학]
대법원 “신용회복위 채무조정 약정, 법적 효력 있는 합의” 확정 판결 있어도 약정 이행 중이라면 압류·경매 제한 채권회수 실무 변화 불가피⋯성실상환자 형평 논란 숙제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절차를 밟고 있는 채무자에 대한 법적 보호가 대폭 강화된다. 대법원이 채무조정 약정이 유지되는 동안에는 기존 확정판결이 있더라도 채권자가 강제집행에 나설 수 없다고 처음으로 명확한 기준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금융당국도 장기 연체채권 정리와 채권관리 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어 그동안 소송과 강제집행을 남발해 온 금융회사들의 기존 채권 회수 관행에
2026-07-21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