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사각지대 없도록"…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15조 투입 [질병이 된 가난, 빚이 된 치료③]
의료비 대출이자 지원·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등 올 예산의 30%이상 배정...'밀착형 복지' 가동 서울시는 경제 격차가 건강 불평등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막기 위해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밀착형 복지 정책을 가동 중이다. 올해 시는 오세훈 시장의 시정 핵심 가치인 ‘약자와의 동행’ 구현을 위해 올해 15조원 규모의 예산을 취약계층 보호에 사용한다. 당장 생계와 병원비 걱정에 치료를 포기해야 했던 시민을 위해 공공의료 문턱을 낮추고, 일상적인 건강 관리까지 책임진다는 구상이다. 29일 서울시 예산안 분석 결과 올해 약자와의 동행 사업에
2026-06-30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