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이, 주관사 ‘잔액인수’ 없는 유상증자…소액주주 호응할까
103억 규모 주주배정 유증 추진…실권 시 ‘미발행’ 처리로 조달 축소 위험 166억 인수잔금ㆍ‘별도 5년 적자’ 우려 속 사측 “신사업 재원ㆍ별도 상환” 코스닥 상장사 아이에이가 103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나선 가운데, 주관사의 잔액인수가 없는 ‘모집주선’ 방식을 택해 조달 성패에 관심이 쏠린다. 주주 참여율에 따라 조달 규모가 축소될 수 있는 구조인 데다, 최대주주의 현금 여력, 연말 도래하는 166억원의 인수 잔금 압박, 별도 기준 5개년 연속 영업적자 위기 등 구조적 난제가 겹쳐 시장의 호응을 끌어낼 수 있을지
2026-08-20 14:04
사명에서 '크레딧'을 떼고 투자 스펙트럼을 넓힌 JKL인베스트먼트가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의 '무공해차 인프라펀드' 출자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번 출자 사업을 기점으로 크레딧을 넘어 본격적으로 구조화 금융 및 그로쓰캐피탈 영역으로 보폭을 본격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성장금융이 최근 마감한 '무공해차 인프라펀드' 위탁운용사(GP) 선정 접수 결과, 총 6개 운용사가 제안서를 제출해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 명단에는 △JKL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로드인베스트먼트·티케인베스트먼트
2026-08-20 13:43
[편집자주] 창업주 도용환 회장이 경영 전면에서 용퇴하며 본격적인 전환기를 맞은 국내 대표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조명한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국민성장펀드 위탁운용사(GP) 선정 및 초고속 펀딩 성과를 거두며 2기 전문경영인 체제의 성공적 안착을 알렸다. 본지에서는 도 회장의 용퇴와 곽동걸 부회장 중심의 지배구조 개편, 대형 펀드 집행 전략, 그리고 스틱이 도모하는 멀티 유닛 중심의 영토 확장 전략을 짚어본다. 곽동걸 부회장 총괄…채진호·이경형·강일성 부문 대표 체제 별도 법인 스틱얼터너티브·스틱벤처스, 자회사
2026-08-2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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