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이 올해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하회한 데다, 폴란드 K2 전차 2차 계약 및 신규 해외 수주 지연 우려까지 겹치면서 주가가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이날 오전 9시 1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3.95% 내린 13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로템 주가 급락세는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 2분기 실적 전망과 주요 해외 사업 수주 이연 우려가 동시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증권가에서는 대신증권과 iM증권, 다올투자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B
2026-07-27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