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소형모듈원자로(SMR)를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해 세액공제를 대폭 확대하기로 한 데 이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의 방한 소식까지 더해지며 원전 관련 종목들이 장 초반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2분 기준 GS건설(11.55%), 한전산업(6.63%), 대우건설(6.17%), 한전기술(5.62%), DL이앤씨(4.74%), 두산에너빌리티(4.73%), 효성중공업(3.37%) 등 주요 원전 관련주가 오름세다. 이러한 상승세는 정부의 정책 지원과 글로벌 차세대 원전 분야 협력 모멘텀이
2026-08-04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