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1일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LG에너지솔루션의 3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북미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배터리팩 병목 현상 해소에 따른 펀더멘털 개선을 주목해야 한다고 짚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2026년 3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210% 증가한 3517억원이다. 조 연구원은 "시장 전망치(3080억원)를 14% 상회할 전망"이라며 "고객사로부터 수취한 일회성 이익이 부정적인 환율 효과를 상쇄했다"고 설명
메리츠증권은 두산 전자사업부문(BG)가 AI 데이터센터용 동박적층판(CCL) 수요 확대와 공격적인 증설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240만원을 유지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일 “3분기 전자BG는 환율 부담에도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며 “다음 주가 상승 구간은 2028년 실적 상향 사이클이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메리츠증권은 전자BG의 3분기 매출액을 75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0%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은 2263억원으로 11
IBK투자증권은 1일 SFA가 디스플레이와 이차전지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반도체와 연료전지, 해저케이블, 물류자동화 등으로 전방산업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고 분석했다. 올해 신규수주가 1조2000억원을 웃돌며 회복 국면에 진입하는 가운데 자사주 소각 가능성 역시 주주가치 상승 요인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9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이날 IBK투자증권 ‘SFA-완전 무인화 실현의 히든 챔피언(Hidden Champion)’ 보고서에 따르면 SFA는 제조 공정장비와 공정 간 물류시스템을 직접 설계
KB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확대에 따른 일반 디램(DRAM) 공급 부족 장기화와 함께,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 확대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1일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삼성전자는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에서 전 세계 DRAM 전체 웨이퍼 생산능력 중 HBM이 차지하는 비중이 2027년 3분의 1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며 "불과 2~3년 만에 전체 DRAM 웨이퍼 생산능력의 30%를 사용하는 새로운 제품군이 등장한 만큼, 현재 공급 구조에서는 오히려 일반 DRAM의 공급 부족이 발생하
다올투자증권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가 본격화하면서 국내 건설업에 연평균 9조7000억~17조4000억원의 신규 발주 시장이 열릴 수 있다며 건설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1일 밝혔다. 박영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데이터센터 구축비용 가운데 건설 공사비가 약 30%를 차지한다”며 “국내 기업들이 발표한 최소 10.4기가와트(GW) 규모의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을 감안하면 건설업에 가뭄의 단비 같은 물량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올투자증권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이 발표한 데이터센터 용량은 2031년 기준
하나증권은 1일 정치적 이슈와 항공 참사, 전쟁에 따른 고유가 영향으로 여행업이 2년 연속 부진하지만 2027년에는 이연 수요를 바탕으로 회복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특히 하나투어의 패키지 송객 수가 2년 연속 역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근 20년간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면 3년 연속 역성장한 사례는 없다고 짚었다. 여행 업종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하나투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5만3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하향했고, 모두투어는 ‘매수’와 목표주가 1만1000원을 유지했다. 이날 하나증
△코스맥스, BNK투자증권 2026 Beauty Corporate Day 참석 △삼성FN리츠, 한국리츠협회 주관 상장리츠 투자간담회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 한국리츠협회 주관 10월 상장리츠 투자간담회 △한국콜마, BNK 2026 K-beauty Corporate Day 참석 △현대백화점, 해외 기관투자자 미팅을 통한 당사에 대한 투자자의 이해도 제고 △씨앤씨인터내셔널, Corporate Day 참가
현대모비스의 램프사업 매각이 가시화된 가운데 사업부 분할과 매각이 회사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증권가의 분석이 나왔다. 비핵심 사업 정리를 통한 사업 효율화와 현금 유입에 따른 투자 여력 확대에 주목해야 한다는 평가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전날 자동차용 램프 사업부를 물적분할하는 방안을 공시했다. 분할 신설법인인 '현대모비스 램프 주식회사(가칭)' 지분 100%를 프랑스 자동차 부품업체 OP모빌리티에 매각할 예정이다. 거래 규모는 약 6000억원으로 예상된다. 분할 대상 사업은 승용
코스피, 하단 6500·상단 평균 8500…9000 재돌파는 ‘신중’ 6명 모두 반도체·AI 인프라 주도주로 꼽아…외국인 수급 개선 기대 코스피가 고점 대비 40% 가까이 급락한 채 4분기를 맞았다. 증권가는 4분기 증시의 핵심을 ‘실적 확인’으로 꼽았다. 기업이익 전망이 크게 훼손되지 않은 만큼 반도체 실적과 외국인 수급이 살아나면 반등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주가와 이익의 괴리도 좁혀질 수 있다. 다만 9000선 재돌파를 위해서는 미국 장기금리와 국제유가 안정이 필요하고, 2027년 반도체 이익의 지속성도 확인돼야 한다는 진단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지속되는 가운데 연말까지 코스닥 시장의 소외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코스닥의 반등을 위해서는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1일 본지가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6명을 대상으로 '4분기 코스닥 시장 전망'을 조사한 결과 6명 중 3명(50%)은 4분기 코스닥 지수가 "코스피 대비 약세"일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2명(33%)은 코스닥이 "코스피와 유사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나머지 한 곳은 답변하지 않았다. 약세론의 핵심 근거는 반도체 대형주로
10월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 발표를 비롯해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회의 등 증시 방향성을 가를 굵직한 일정을 앞두고 있다. ◇삼전닉스ㆍ美 빅테크 줄줄이 3분기 성적표 공개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반도체·빅테크 기업의 3분기 실적 발표가 10월 내내 이어진다.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 실적은 8일, SK하이닉스는 27일 공개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메타·애플·아마존 등은 29일에 각각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증권가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력과 서버용 메모리 가격, 빅테크의 인공지능(A
톰가즈네프티 유전 실패 딛고 자본잉여금 1200억 결손 보전…인수 4년 만에 2세 손으로 ‘오토아이티’ 징검다리 거쳐 지분 98.8% 집중…계열 일감ㆍ장래매출채권 담보대출 등 활용 피땀 흘려 일군 기업이 세대를 이어 지속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가업 승계의 출발이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가혹하다. 세계 최고 수준의 상속ㆍ증여세 부담에 정공법만으로는 경영권 수성이 어려워졌고, 지배구조의 투명성과 주주가치를 요구하는 시대적 잣대 또한 날로 엄격해지고 있다. 최근 재계의 승계 방정식은 과거의 일감 몰아주기를 넘어 정교한 ‘자본거래’로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미세공정 전환에 따른 투자 기대가 반도체 장비주에 먼저 반영되면서 대표 전공정 장비주의 9월 평균 상승률은 20%를 넘었다. 격차가 컸던 소재주는 월말 상승에 속도를 내면서 바짝 추격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표 전공정 장비 10개사의 9월 주가 상승률 단순 평균은 20.56%였다. 소재 5개사의 평균 상승률은 16.85%로 장비주보다 3.71%포인트 낮았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는 6838.04로 0.26% 상승하는 데 그쳤다. KRX 반도체 지수는 13127.41에서 15001.49로 14.
대외 거시경제(매크로) 불확실성으로 짙어진 관망세를 뚫고 본격화되는 3분기 기업 실적 발표가 국내 증시의 상승 턴어라운드를 이끌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증시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2.77포인트(0.48%) 내린 6838.04에 장을 마감했다. 전장보다 1.06% 오른 6943.47에 출발한 코스피는 보합권에서 오르내리며 혼조세를 보이다 결국 약보합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1조1826억원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1253억원, 7245억원 순매도했다. 특히
한화투자증권이 최대 9000억원 규모의 자본확충을 추진한다. 재무건전성을 높이고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진입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디지털자산 사업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화투자증권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50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최대 4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유상증자는 최대주주인 한화자산운용과 한화자산운용의 모회사인 한화생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신종자본증권은 사모 영구채 형태로 발행할 예정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번 자금 조달로 안정적인 재무 기반과 사업 운영 여력을
한국거래소가 토큰증권과 조각투자 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내달 추진하려던 모의 신종증권시장 개장을 전격 연기했다. 30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당초 내달 6일 신종증권시장 모의시장을 개장해 전반적인 시스템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해당 일정을 상당 기간 미루기로 최종 결정했다. 거래소 측은 이번 연기 결정에 대해 "시장 상황을 감안한 조치"라고 설명하면서, 향후 구체적인 개장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신종증권은 주식이나 채권과 같은 기존의 정형화된 금융상품과 달리, 비정형적 권리를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EQT는 ‘EQT BPEA 사모펀드 7호’를 통해 보유 중인 애큐온캐피탈·애큐온저축은행을 한화생명과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애큐온은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을 중심으로 기업금융, 물적금융 및 리테일 금융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 비은행 금융 플랫폼이다. 애큐온캐피탈은 국내 최대 독립계 캐피탈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1972년 설립된 애큐온저축은행은 총대출자산 기준 국내 저축은행 5위에 올라 있다. 양사의 총자산은 약 10조원에 달하며, 애큐온은 국내
서울 핵심지 아파트 20억 훌쩍, 취득세 낼 현금도 부족 연부연납 가산금 이자 눈덩이, 종신보험으로 재원 마련 가업상속 40년 유지 요건 족쇄, 기업 M&A 매물 급증 서울 핵심지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20억원을 돌파하면서 서류상 자산 규모는 수십억원대에 달하지만, 실제 가용 현금은 넉넉하지 않은 이른바 '평범한 부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들이 40억원짜리 아파트 한 채만 상속받아도 10억~15억원에 달하는 거액의 상속세를 떠안게 되기 때문이다. 이장원 세무법인 리치 대표는 30일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열린 와이즈포럼 강연
2027년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주도 대규모 주파수 경매가 가시화하면서 국내 통신장비 업종이 수혜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한 달 새 주요 통신장비주 주가는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개별 종목 상승률을 살펴보면 케이엠더블유가 30.3% 올랐고, 에이스테크는 23.0% 상승했다. 이어 LIG아큐버가 5.8%, 쏠리드가 5.4%, 에치에프알이 4.6% 올랐다. 이들 종목은 같은 기간 2.4% 오른 코스피 상승률을 뛰어넘었다. 30일 신희철 iM증권 연구원은 '미 FCC 기대감과 통신장비주 강세' 보고서를 통해 "신규 주파수 공급
한울반도체는 추진 중인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의 철회를 결정했다. 심사 장기화로 경영환경이 변화한 만큼, 기존 조달 방안을 고수하기보다 재무 안정성과 주주가치를 고려해 자금 운용 계획을 재정립하겠다는 취지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울반도체는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한울반도체는 4월 15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이후 금융감독원의 정정 요구 등에 따라 증권신고서의 주요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왔다. 다만 증권신고서 심사와 정정 절차가 장기간 진행되는 동안 최초 유상증자 결정
반도체 장비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순위가 바뀌었다. 그간 시총 상위권을 점하던 제약·바이오주가 뒤로 밀리고 그 자리를 반도체 장비주가 차지하는 모양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주성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 대비 4.73% 오른 23만2500원으로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시총은 10조8069억원으로 10조6733억원인 에코프로비엠을 제치고 코스닥 시장에서 3위를 차지했다. 2위인 에코프로의 시총이 10조9164억원인 점을 고려하면 불과 1000억원 정도 차이다. 한동안 알테오젠과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등
美 제조업 재건·공급망 재편에 한국 기업 기회 AI 인프라서 서비스로 확장…금리·유동성은 변수 미국의 제조업 재건과 AI 확산에 따라 글로벌 투자 기회가 반도체·전력 인프라에서 로봇·자율주행·소프트웨어로 넓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AI가 실제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으로 확장될수록 국내 반도체의 투자 수혜와 미국 기업의 AI 사업모델을 함께 살펴 투자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이선엽 AFW파트너스 대표는 30일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열린 와이즈포럼에 참석해 ‘트럼프 정책과 AI 이후의 글로벌 자산시장과 산업 전망’을 주제로 강연
국내 증시에서는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기대감에 따른 강관 수요 확대와 SK하이닉스의 일반 D램 외주 배정 소식 등 뚜렷한 개별 호재를 품은 종목들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반면 경영진의 매출 부풀리기 의혹으로 경찰 압수수색을 받은 로봇 기업과 상장폐지 위기가 지속된 한계기업은 하한가로 추락했다. 30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KBI동양철관이다. KBI동양철관은 전 거래일 대비 29.97% 오른 1483원에 거래를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후보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와 관련해
한국거래소 등 증권 유관기관이 모험자본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향후 3년간 약 1조원 규모의 세컨더리 펀드를 조성한다. 앞서 발표된 증권업계 공동 벤처 세컨더리 투자와 합치면 약 2조원의 자금이 벤처 회수시장에 유입될 전망이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증권금융, 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은 이 같은 세컨더리 펀드 조성 계획을 밝혔다. 세컨더리 펀드는 벤처기업의 기존 주식이나 벤처펀드 지분 등을 매입해 기존 투자자의 자금 회수를 지원하는 펀드다. 이번 펀드 조성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 강화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 각 기관은 내부 결의를
하나증권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혁신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0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체결한 이번 협약은 두 기업이 보유한 투자 및 기업 육성 역량을 연계해 유망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투자 및 자본시장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하나증권은 투자금융(IB)과 자본시장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장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딥테크를 비롯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초기 투자와 기업
6월 중순 이후 약세를 이어온 코스닥지수가 반등 조짐을 보이면서 코스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익률도 빠르게 회복됐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와 정보기술(IT) 종목을 적극적으로 편입한 상품을 중심으로 최근 한 달간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를 비교지수로 삼는 액티브 ETF 5종의 29일 기준 최근 한 달 평균 수익률은 13.54%로 집계됐다. 5개 상품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냈다. ‘DS 코스닥액티브’가 23.02%로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다. 이어 ‘TIGER 코스닥액티브’ 1
"지배주주 선행매수 허용하면 일반주주는 일부만 매각" 50%+1주 기준은 수용…"선행매수 없애고 안분비례해야" 국내외 자산운용사 18곳이 국회 본회의 처리를 앞둔 의무공개매수제도에 대해 재논의를 촉구하고 나섰다. 의무공개매수제 도입과 '50%+1주'라는 매수 기준 자체에는 동의하지만, 지배주주가 보유 지분을 먼저 전량 매각할 수 있도록 한 선행매수 구조는 일반주주와의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주장이다. 국내외 자산운용사 18곳은 30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의무공개매수제도 재논의 촉구 긴급 공동성명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국회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 베트남 현지 중·고등학교 2곳에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희망 Dream 도서관'을 건립하고 완공식을 개최했다. 30일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지난 29일 베트남 타이응우엔성 보짜잉3중학교에서 '희망 Dream 스마트 도서관' 완공식을 연 데 이어, 이날 뚜옌광성 김쉬엔고등학교에서 '희망 Dream 다목적 도서관' 완공식을 열었다. 이번 지원 사업에는 국제구호개발 NGO인 기아대책과 굿네이버스를 통해 총 3억원이 투입됐다. 보짜잉3중학교에 들어선 '희망 Dream 스마트 도서관'은 최신 IT 기기와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다날투자파트너스가 서울시 기업 인큐베이팅 기관 제2서울핀테크랩과 손잡고 핀테크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 투자 및 사업협력에 나선다. 다날 그룹의 인프라와 투자 네트워크를 활용해 보육기업의 성장과 후속 투자, 실제 사업 연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다날투자파트너스는 제2서울핀테크랩과 핀테크 스타트업 발굴·육성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제2서울핀테크랩은 서울시가 유망 초기 핀테크 스타트업을 보육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기관이다. 2026년 기준 120개 기업을 지원
전자 화학소재 전문기업 와이엠티가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기판 도금 생산능력을 최대 5배 대폭 확대한다. 삼성전기를 비롯해 글로벌 기업 등에 인쇄회로기판(PCB) 소재를 공급하는 와이엠티는 신규 장비 구축과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되면 이르면 올해 말부터 유리기판 추가 생산능력을 확보할 전망이다. 30일 와이엠티 관계자는 “유리기판 도금 관련 장비 세팅이 거의 마무리 단계”라며 “생산능력이 늘어나는 만큼 추가 인허가를 받은 뒤 빠르면 올해 말, 늦어도 내년 초부터 추가 생산 캐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