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위아 방산 3584억에 인수…인력 전원 승계·생산공정 신설 [종합]
K2 주포 내재화로 가격 경쟁력 확보 생산공장 이전·인력 전원 고용승계 현지화 품목 확대…내년 1분기 완료 현대로템이 현대위아의 방산사업을 3584억원에 인수한다. K2 전차 완성품을 생산하는 현대로템이 주포 등 핵심 무장 제조 역량까지 확보하면서 현대차그룹의 방산사업이 현대로템 중심으로 재편된다. 특히 현대로템은 인수 이후 생산공장을 이전하고 해외 수출사업의 현지화 품목도 늘릴 계획이다. 현대로템은 19일 이사회를 열고 현대위아 특수사업부를 3583억8600만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계약도 이날 체결했다. 거래 대상
2026-10-19 10:52
셀트리온이 올해 연초 제시한 분기별 영업이익 목표를 3분기까지 모두 달성했다. 회사는 4분기 영업이익 6000억원 이상을 달성해 연간 목표를 완수하고,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재확인했다. 셀트리온은 19일 홈페이지에 올린 주주 메시지에서 “당초 제시했던 영업이익 목표인 1분기 3000억원, 2분기 4000억원, 3분기 5000억원을 매 분기 차질 없이 달성했다”며 “4분기에도 영업이익 6000억원 이상을 달성해 올해의 약속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실적은 분기별 목표를 웃돌았다. 셀트리온의 1분기 영
2026-10-19 09:01
지난달 3일~이달 7일 해킹 추정…16일 유출 확인 동일 계정 쓰는 다른 서비스도 비밀번호 변경 당부 커피전문점 할리스가 멤버십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회원들에게 비밀번호를 즉시 변경해달라고 당부했다. 같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다른 서비스의 비밀번호도 변경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나 이메일의 링크를 누르지 말 것을 요청했다. 19일 커피업계에 따르면 할리스는 사흘 전 멤버십 시스템에 외부의 비인가 접근이 발생해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회사는 같은 날 오후 9시 36분께 홈페이지에 관련 내용을 공지했
2026-10-1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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