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 4일 ‘호르무즈 해협 결의안’ 표결⋯중ㆍ러 반대 시 불발
최종안에는 ‘공격적 군사행동 승인’ 빠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호르무즈 해협 인근 상업 선박을 보호하기 위한 결의안을 4일(현지시간)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거부권을 보유한 중국ㆍ러시아 등이 반대하면 채택은 불발된다. 2일 AP통신에 따르면 15개 이사국이 참여하는 안보리는 4일 호르무즈 해협 항행 재개를 위한 결의안을 표결할 계획이다. 당초 3일로 예정됐으나 유엔 휴일로 하루 연기했다. 안보리 결의안은 최소 9개국의 찬성과 함께 상임이사국(미국·영국·프랑스·러시아·중국)의 거부권이 없어야 채택된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2
2026-04-03 14:51
대기업 120일 후·중기 180일 후 발동 美 투자·약가 인하 약속한 기업엔 감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2일(현지시간) 특허가 만료되지 않은 해외산 의약품과 그 성분을 대상으로 의약품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세율은 원칙적으로 100%지만 한국과 일본, 유럽연합(EU) 등 일부 국가는 세율이 15%로 제한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의약품 관세를 발동하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대기업 제품에 대해서는 120일 후, 중소기업 제품은 180일 후에 발동될 예정이다. 특허가 만료된 성분을 사용한 후발
2026-04-03 12:34
데이티드 브렌트유 한때 141.37 달러…2008년 이후 최고 국제 에너지 시장에서 실물 프리미엄이 폭발하면서 가격 왜곡이 심화하고 있다. 글로벌 원유 현물 가격의 기준인 데이티드 브렌트는 배럴당 140달러를 돌파한 반면, 선물 가격은 여전히 100달러 초반에 머물며 백워데이션(현물 가격이 선물 가격보다 높은 상태)이 극대화됐다. 보통 선물가격은 창고료, 보험료 등 보유 비용이 포함돼 현물이나 시점이 이른 다른 선물보다 비싸다. 백워데이션은 그 반대 현상이 일어나는 것으로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고 있음을 시사하는 현상이다. 블룸버그
2026-04-0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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