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당, 연정 이탈에 야당서 단일 후보 추진 자민당 196석, 야당 3당은 210석 정치 혼란에 10년물 日국채 금리 17년래 최고치 "누가 되든 장기 집권 어렵다" 분석도 공명당이 자민당과의 연립을 깨고 정책별 협력 노선을 택하면서 일본 정치권이 사실상 본격적인 다당제 시대를 맞게 됐다. 다카이치 사나에가 자민당 총재로 선출됐지만, 차기 총리가 누가 될지 전혀 가늠할 수 없게 됐다. 12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입헌민주당이 대중의 인기가 높은 국민민주당의 다마키 유이치로 대표를 야권 단일 후보로 내세우기 위해 야당들과 협의
2025-10-12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