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8일)부터 개인사업자도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기존 신용대출을 더 유리한 조건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17일 금융결제원 분당센터 통합관제실을 찾아 18일 개시되는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개인사업자 명의의 신용대출 가운데 운전자금대출에 적용된다.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을 보유한 18개 은행에서 받은 10억원 이하 운전자금대출까지 갈아탈 수 있다. 담보·보증부 대출과 시설자금대출, 중도금대출, B2B 관련 대출은 제외된다. 부동산임
2026-03-17 10:00
개인사업자도 스마트폰을 통해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금융위원회는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대출을 상환하고 더 유리한 조건의 다른 금융사 상품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조치는 2023년 5월 개인신용대출을 시작으로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까지 확대돼 온 온라인 대환 인프라를 개인사업자 영역으로 확장한 것이다. 그동안 소상공인은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의 혜택을 충분히 누리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은행권 개
2026-03-17 10:00
NH금융연구소 이란 전쟁 시나리오별 변화 분석…3개월 지속 시 금리 내려 경기 방어 호르무즈 실질 봉쇄 땐 환율 1500원·성장률 0%대 경고…추경·국채 발행 부담도 이란 사태가 1년 이상 장기화할 경우 국내 경제성장률이 0%대로 주저앉고 원·달러 환율은 1500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전쟁 양상에 따라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기조가 경기 방어를 위한 ‘금리 인하’에서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긴축’으로 급전환되는 등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극심해질 전망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NH금융연구소는 최근 ‘이란 전쟁 전개 시
2026-03-1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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