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은 양자 컴퓨팅과 인공지능(AI)을 악용한 차세대 보안 위협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미래 보안 로드맵’ 고도화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빗썸은 11일 ‘제2차 정보보호 자문위원회’ 정기 회의를 열고 양자내성암호(PQC) 도입, AI 기반 보안 운영 자동화, 버그바운티 확대 등 차세대 리스크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서울 강남구 빗썸금융타워에서 진행됐다. 공동위원장인 이재원 빗썸 대표와 김승주 고려대 교수를 비롯해 강민석 KAIST 교수, 손기욱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강은성 서울여대 교수 등 학계 보안 전문가와 빗썸
2026-06-18 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