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에서 삭감됐던 노동조합 지원 예산이 복구됐다. 다만, 내년에 추진되는 일부 신규 사업은 효율화 필요성 등을 이유로 감액됐다. 고용노동부는 내년도 노동부 예산이 37조6761억 원으로 올해 본예산 대비 2조3309억 원(6.6%) 증액됐다고 3일 밝혔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 대비로는 604억 원 증액됐는데, 심의 과정에서 24개 사업 836억 원이 증액되고, 10개 사업 232억 원이 감액됐다. 국회 심의에서 증·감액된 주요 사업을 보면, 산재병원 지원 예산이 1228억 원으로 74억 원, 취약노동자 일터
2025-12-03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