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그룹, 동남아 태양광 설비로 연간 65억 절감 ‘친환경 혁신’
영원무역그룹이 방글라데시와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의 풍부한 일조량을 활용해 지난해 약 65억 원(430만 달러)의 전기료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부터 해외 생산 기지에 태양광 설비를 본격 도입한 결과다. 특히 방글라데시 공장은 지난해 전력 사용량의 61%를 태양광으로 충당했으며, 낮 시간대 발생한 잉여 전력(전체 생산량의 21%)을 국가 전력망에 역판매하는 성과를 올렸다. 영원무역은 현재 방글라데시 47MWp, 베트남 5.6MWp 수준인 발전 용량을 2030년까지 100MWp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인
2026-03-24 07:09
신세계인터내셔날 역대 최대 매출 LFㆍ한섬, 라인업 확대 성장세 뚜렷 패션 대기업 핵심 성장 동력 안착 국내 주요 패션 대기업들이 소비 침체 속에서도 뷰티 사업을 새로운 핵심 성장 동력으로 안착시키며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K뷰티 붐으로 국내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어, 올해도 패션 대기업의 ‘화장품 힘주기’는 계속 될 전망이다. 23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지난해 뷰티 사업 매출은 4552억원으로 전년 대비 9.7% 늘며, 자주를 외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처음 40%를 넘겼다. 소비 침체에도 뷰티
2026-03-24 05:30
국가별 취향·언어·채널 달라 까다로운 시장 에스트라·메디큐브, 유럽 세포라 순차 입점 어뮤즈는 파리 대표 백화점서 단독 팝업 글로벌 확장에 박차를 가하는 K뷰티가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 이어 화장품 산업의 중심지 유럽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포라, 갤러리 라파예트 등 유럽을 대표하는 뷰티 유통 채널에 잇달아 입점했다. 현지법인과 생산 기지도 마련하며 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25년 화장품 수출 통계에 따르면 유럽 지역 수출액 증가율은 △영국 54.7% △네덜란드 42.7% △프랑스
2026-03-24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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