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방중 일정을 마치고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을 찾았다. 두산, 퀼컴, LG전자 등 글로벌 기업들의 부스를 연쇄적으로 찾으며 미래 기술 협력 확대 의지를 드러냈다. 정 회장은 6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방문해 두산, 현대차그룹, 퀼컴, LG전자 부스를 차례대로 방문했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도 부스 투어에 동행했다. 정 회장은 이재명 대통령 중국 순방에 동행한 뒤 곧바로 CES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
2026-01-07 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