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3월 사우디 스타트업 행사인 ‘Biban’에 이영 장관이 참석한 데에 따른 답방 성격이다.
회담에서는 ‘한-사우디 중소기업·스타트업 협력 로드맵’ 수립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6월 사우디 리야드에서 이영 장관과 알 카사비 사우디 상무부 장관 및 알후사이니 청장이 양국 중소벤처 분야 협력을 중장기적으로 강화하기로 한 것에 대한 후속 논의다....
올해 1월 UAE 경제부 중소벤처 양해각서, 3월 사우디 BIBAN 참석에 이어 중동 지역의 세 번째 중소벤처 협력 성과로, 대한민국 대통령 및 카타르 국왕 임석하에 이번 양해각서가 체결된 만큼 제2 중동 붐이 더욱 확산할 것으로 중기부는 전망했다.
이번 협약은 카타르 ‘국가비전2030’의 세부 추진전략인 카타르 중소벤처기업 육성정책과 중기부의 ‘스타트업 코리아’를...
이에 지난 3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BIBAN 2023’에 국내 유일 보안 기업으로 참가한 시큐레터는 중동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글로벌 기업, 정부·공공기관 등으로부터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기도 했다.
SLNEE IT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주요 IT 전문기업으로 중동 지역에 다양한 IT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1년 1월 시큐레터와 MOU를 처음 체결한 이후...
올해 ’BIBAN 2023‘과 ’VIVA Tech 2023‘에 참여한 바 있다. ’지이모션‘은 3D 디자인 소프트웨어 플랫폼 운영서비스를 제공하는 패션테크 기업으로, ’VIVA Tech 2023‘에 참여해 K-스타트업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K-스타트업 통합관'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진원이 운영하는 ‘K-STARTUP’ 통합 브랜드로,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이번 회담은 3월 사우디 리야드에서 개최된 현지 최대 스타트업 행사 ‘비반(Biban)’에 이영 장관이 우리 벤처·스타트업과 참석하며 시작된 사우디 상무부·중소기업청과의 협력 관계를 구체적 공동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회담에서는 양국 스타트업 축제인 비반(Biban)과 컴업(COMEUP) 간 교류뿐 아니라, 한-사우디 교역 확대를 위한 통관절차 개선, K-POP...
이번 회담은 지난 3월 사우디 리야드에서 개최된 현지 최대 스타트업 행사 Biban에 이영 장관이 우리 벤처·스타트업과 참석하며 시작된 사우디 상무부·중소기업청과의 협력관계를 구체적 공동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회담에서는 양국 스타트업 축제인 비반(Biban)과 컴업(COMEUP) 간 교류뿐 아니라, 한-사우디 교역 확대를 위한 통관절차 개선, K-POP 등...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이영 장관이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스타트업 행사인 ‘Biban 2023’ 참석을 계기로 마련한 칼리드 알팔레(Khalid Al-Falih) 투자부 장관과 양자회담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국내 딥테크 스타트업의 사우디 진출 등을 지원하기 위해 사우디 투자부의 방한 일정에 맞춰, 사우디의 딥테크 펀드 등 투자지원프로그램 등을 설명하고, 국내...
중소벤처기업부는 '비반2023(BIBAN 2023)' 스타트업 경쟁부문에서 국내 스타트업이 1등과 2등을 나란히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BIBAN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017년 시작된 중동지역 최대 스타트업 축제다. 올해에는 550개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이 참석했다. 특히 이영 중기부 장관은 이번 BIBAN에서 우리나라 장관으로는 최초로 기조연설에 나섰다.
수상 기업은...
이어 사우디에 도착, 스타트업 행사인 '비반(Biban)2023'에 참석해 6개 부처 장관들과 만났다. 이 장관은 이 행사에서 사우디 상무부 장관과 관계자들을 직접 한국 기업관으로 안내해 소개했다.
특히 알 까사비 상무부 장관은 이 장관의 기조연설이 끝난 후 별도의 차담시간을 갖고, 비반 행사장을 함께 둘러봤다. 이 장관의 제안으로 행사에 참여한 10개 국내 기업...
“글로벌 시장 선도할 딥테크 스타트업에 16억 달러(약 2조1000억 원)를 집중 투입하겠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9일 열린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스타트업 행사 비반(Biban)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앞으로 4년 동안 한국 정부는 강력하게 스타트업을 육성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비반은 사우디아라비아 상무부와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행사로 아랍어로...
이달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비반(Biban)에 참석할 사우디 각 부처 장·차관을 포함, 협력을 강화하는 게 골자다. 이 장관은 "작년 11월 사우디 투자부 장관을 컴업에 초청해 양자회담을 개최한 뒤 실무단을 파견하는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며 "특히 1월 다보스 포럼을 계기로 사우디 투자부 장관과 재차 협력 방안을 교류했다"고 덧붙였다....
당장 내달 열리는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벤처·스타트업 전시회 BIBAN에 K-스타트업·벤처관을 조성한다.
뷰티, 콘텐츠 등 소비재의 중동 수출도 활성화 한다. 뷰티·의료기기, 콘텐츠 기업 50여개 사를 UAE에 무역사절단으로 파견해 오는 6월 ‘K-비즈니스데이’ 개최할 계획이다. 한류 열풍으로 시장 개척 가능성이 높은 중동에서 수출 전시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중소기업의 현지 금융기관 법인계좌 개설과 금융 컨설팅도 지원한다. 또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벤처·스타트업 전시회인 비반(BIBAN)에 K-스타트업·벤처관을 조성한다.
이날 윤 대통령은 “앞으로도 순방 때 동행해 (중소·벤처·스타트업 기업인들이) 탁월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백방으로 뛰겠다”고 힘을 보탰다.
9%가 감소했다"며 "코로나가 오고, 우크라이나 사태가 발생하고, 3고(3高)가 왔으니 일상적인 상황은 아니다. 전 세계가 어렵다"고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이 장관은 "내달 초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되는 스타트업 페스티벌 BIBAN에 참석한다"며 "우리 벤처스타트업들의 역량은 이미 글로벌 수준"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