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국제금융센터, 국제금융협회(IIF)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전 세계 부채는 233조 달러(약 25경 1873조 원)였다.
선진국이 172조 달러(약 18경 5932조 원), 신흥국이 61조 달러(약 6경 5941조 원)였다.
2007년 3분기 전 세계 부채 162조 달러(약 17경 5122조 원)와 비교하면 10년 만에 71조 달러(약 7경 6751조 원)가 증가했다.
전 세계 GDP보다 부채 증가...
2018-03-25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