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중이라면 매매방식 다시 돌아봐야…

입력 2014-07-04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식투자로 수익을 낼 수가 없다면 매매방식을 다시 돌아봐야 한다. 언제까지나 한물간 기법으로 종목을 선택하고 진입 타이밍을 결정할 수는 없다. 금쪽 같은 내 투자자금은 내가 알아서 지켜야 하는 법. 투기가 아닌 제대로 된 투자를 하고 싶은 투자자들을 위해 주식데이의 간판 수익클럽인 ‘우량클럽’을 소개한다.

최근 주식 시장의 특징은 거래대금 축소로 인한 한정적인 수급이다. 돈이 한정적이다 보니 급등하는 종목도 한정적이다. 제 아무리 외국인, 기관이라도 모든 종목을 다 올릴 수 없기에 테마가 형성되기 전 선취매가 시작되어야 향후 과열종목이 될 때 여유롭게 수익정산을 할 수 있다.

‘우량클럽’은 다시 시장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상장폐지 가능성이 단 0.1%라도 있는 종목들은 추천하지 않으며, 실적이 보장되고 테마 및 재료가 있는 종목들을 선정하여 아무리 좋은 자리에 있더라도 회사내용 이라던지 악성세력이 의심되는 경우는 과감히 추천주를 삭제하여 순수한 상승 에너지가 가득한 종목만을 추천하고 있다.

시장이 주목한다! 매수 후 한 주 뒤 열어보면 깜짝 놀랄 종목! 오늘만 공개. [여기클릭]

“올초 2월, 3월 두달 만에 계좌가 완전히 망가졌어요. 우량클럽에서 주는 무료 추천주를 보고도 그냥 지나쳤는데 다음날 크게 상승하더군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다음 추천주를 샀습니다. 그리고 놀라서 펄쩍 뛰었습니다. 조용한 장중 흐름을 깨고 수백 수천주씩 매수가 들어오더니 상한가까지 치고 가는 순간을 목격한 것이죠. 우량클럽은 깔끔하고 세밀한 리딩도 강추하지만 역시나 가장 중요한 건 수익이잖아요? 솔직히 말해서 돈 많이 벌었습니다.” – 회원 한*선(49세)님 –

시장이 반등의 기미가 없는 지금, 언제까지 오르지도 않는 종목 부여잡고 기다릴 텐가? 다른 종목들은 다 회복하고 승승장구할 때 아직까지도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인다면 미련 갖지 말고 빠르게 손절하여 투자금을 회전시키는 것이 더욱 좋은 길이 될 수 있다.

▶ 3일간만 진행되는 5월 첫 이벤트 리딩 지금 신청 => [여기클릭]

이번 ‘우량 클럽’에서 추천하는 후속주는 강력한 재료를 바탕으로 새로운 테마를 형성하게 될 것이다. 개인투자자들이 그토록 바라던 편하고 큰 수익 낼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왔는데 망설이기만 하다 기회를 놓칠 것인가? 다시 한번 말하지만 급등의 기회는 결코 자주 오는 기회가 아니란 것을 알아두기 바란다.

[주식데이 문의 : 1661 – 5339 ]

[주식데이 ‘우량 클럽’ 관심종목]

흥구석유, 토비스, 경남기업, 텍셀네트컴, SNH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융권 휘젓는 정치…시장경제가 무너진다 [정치금융, 부활의 전주곡]
  • 요즘 20대 뭐하나 봤더니…"합정가서 마라탕 먹고 놀아요" [데이터클립]
  • "책임경영 어디갔나"…3년째 주가 하락에도 손 놓은 금호건설
  • "노란 카디건 또 품절됐대"…민희진부터 김호중까지 '블레임 룩'에 엇갈린 시선 [이슈크래커]
  • "밀양 여중생 성폭행 가해자는 맛집 운영 중"
  • 새로운 대남전단은 오물?…역대 삐라 살펴보니 [해시태그]
  • 尹 "동해에 최대 29년 쓸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올해 말 첫 시추작업 돌입"
  • "이의리 너마저"…토미 존에 우는 KIA, '디펜딩챔피언' LG 추격 뿌리칠까 [주간 KBO 전망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89,000
    • +1.55%
    • 이더리움
    • 5,265,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48%
    • 리플
    • 724
    • +0.56%
    • 솔라나
    • 231,200
    • +0.96%
    • 에이다
    • 631
    • +1.12%
    • 이오스
    • 1,127
    • +0.27%
    • 트론
    • 159
    • -1.24%
    • 스텔라루멘
    • 149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800
    • +1.18%
    • 체인링크
    • 24,660
    • -3.56%
    • 샌드박스
    • 634
    • +2.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