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에이블씨엔씨, 신제품 성공 출시와 해외진출 지속 - 동양증권

입력 2012-02-22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대형주 추천종목

△대한항공 - 환율 하락세로 인한 관광객 수요 증가 가능성. 대규모 항공기투자 마무리에 따른 효율성 상승 기대. 주요 국제 스포츠 이벤트 등으로 인한 화물 수요 반등 전망

△삼성화재 - RBC 제도 개선에 따른 자본효율성 상승 가능. 자동차 손해율 및 장기 위험 손해율 하락 추세 지속. 온라인 자동차 보험 부문 M/S 확대

△LG디스플레이 - CES에서 호평을 얻은 W-OLED의 연내 출시 가능성으로 인한 성장성. 스마트기기 보급 지속 증대로 인한 중소형 패널부문 매출 증가. 지난해 업황 부진과 올해 올림픽 등 대형 행사 등으로 수요 증가 기대

△삼성증권 - 3분기 약 400억원 가량의 일시비용 계상으로 4분기 비용 부담 감소. 조직 슬림화 등 비용절감 노력으로 2012년 전체적 실적 Level-UP 가능. 자산관리 사업부문의 지속 성장으로 인한 성장동력 보유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코스피 중소형주 추천종목

△하나투어 - 2월 패키지 송출객 예약자 수 급증 추세로 인한 실적 회복 기대. 지난해 3월 일본 대지진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대비 실적 대폭 증가 가능성. 환율 하락세로 인한 여행경비 부담 감소에 따른 향후 여행 수요 증가 기대

△에이블씨엔씨 - 4분기 신제품의 성공적 런칭 및 할인행사 성공으로 어닝 서프라이즈 가능. 올해 출시 예정 에센스 등 신제품으로 실적 성장 지속 전망. 홈쇼핑 등의 유통채널 확보로 일본시장 성공적 진입 가능성

△SBS - 감소세를 기록중인 방송광고 판매 반등 가능성으로 인한 실적 회복 기대. 광고 자율판매제 시행으로 인한 장기적 광고 수익 증가. SO 재전송료 문제 해결 가능성으로 추가적 이익 확대 가능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코스닥 추천종목

△와이솔 - 올 상반기부터 ZTE 등 중국 로컬 업체 중심 신규 거래선 확대 전망. 기타 Global 메이저 업체에 대한 공급을 통해 외형 확대 전략 추구. 단말기 성능 향상에 따른 SAW filter 적용 수량 확대로 지속성장 가능

△오성엘에스티 - 경기둔화에 따른 태양광산업 침체는 주가에 이미 충분히 반영. 폴리실리콘 및 웨이퍼 가격 추가하락 일단락 및 점진적 반등 기대. 자회사 한국실리콘 제2공장 3월 준공, 6월 상업생산예정 및 하반기 IPO 이슈 부각 가능

△아이엠 - DVD/블루레이용 광픽업 전문업체로 글로벌 1위 지위에 따른 안정적인 실적 기록. 피코 프로젝터 적용 IT기기 확대에 따른 수혜로 신규매출 증가 기대. 자회사 아이엠헬스케어(지분 50%) 나노와이어 바이오센서 개발에 따른 성장동력 확보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한 시간도 못 쉰다…우울한 워킹맘·대디의 현주소 [데이터클립]
  • 밀양 성폭행 사건 재조명…영화 ‘한공주’ 속 가해자들은? [해시태그]
  • [위기의 빈 살만] ① 네옴시티, 신기루인가...끊이지 않는 잡음
  • LTE 요금제, ‘중간’이 없다…같은 요금에 5G 6GBㆍLTE 250MB 데이터 제공
  • ‘20살’ 종부세 개편 초읽기…"양도·취득세까지 대개조 나서야" [불붙은 부동산세제 개편①]
  • 매크로 이슈 속 널뛰기하는 비트코인, 6만9000달러 선에서 등락 거듭 [Bit코인]
  • 엑소 첸백시 측 긴급 기자회견 "SM엔터 부당한 처사 고발"
  • 밀양 성폭행 사건 피해자 여동생이 올린 글…판결문 공개 원치 않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668,000
    • -0.32%
    • 이더리움
    • 5,157,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9%
    • 리플
    • 697
    • -0.29%
    • 솔라나
    • 226,900
    • +0.35%
    • 에이다
    • 620
    • -0.32%
    • 이오스
    • 994
    • -0.4%
    • 트론
    • 163
    • -0.61%
    • 스텔라루멘
    • 1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77,900
    • -3.05%
    • 체인링크
    • 22,400
    • -0.8%
    • 샌드박스
    • 587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