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수 LG그룹 부회장, LG화학 기타 비상무이사 선임

입력 2020-03-20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동석 LG화학 CFO는 사내이사, 정동민 변호사 사외이사 선임

권영수<사진> LG그룹 부회장이 LG화학 기타 비상무이사에 선임됐다.

LG화학이 20일 오전 여의도 LG트윈타워 동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1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제2호 의안으로 올라온 '이사 선임의 건'이 통과됐다.

이로써 권 부회장은 기타 비상무이사에, 차동석 LG화학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사내이사에 신규 선임됐다. 정동민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는 사외이사에 재선임됐다.

기타 비상무이사란 상시적인 업무에 종사하지 않는 이사를 말한다.

이날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권영수 부회장은 LG그룹 내 주요계열사 CEO를 맡고 있고, 과거 4년간 LG화학에서 전지사업을 맡았다"며 "식견과 사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LG화학의 성장을 위한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차동석 CFO에 대해서는 "재무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략적 성과 관리, 리스크 관리에서 중점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동민 변호사에 대해서는 "지난 3년간 사외이사로서 모든 이사회에 출석해 법률 전문가로서 의견을 개진하고 방향성을 제시해왔다"고 설명했다.

권 부회장은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등을 거쳤다.

차 CFO는 서브원 CFO, 에스앤아이 코퍼레이션 CFO 등을 역임했고, 정 변호사는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검사장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본부장(검사장)을 거쳐 현재 법무법인 바른의 구성원 변호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37,000
    • -2.57%
    • 이더리움
    • 3,053,000
    • -3.63%
    • 비트코인 캐시
    • 520,500
    • -7.55%
    • 리플
    • 1,990
    • -1.73%
    • 솔라나
    • 123,900
    • -4.4%
    • 에이다
    • 359
    • -4.27%
    • 트론
    • 540
    • -0.92%
    • 스텔라루멘
    • 213
    • -3.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2.39%
    • 체인링크
    • 13,850
    • -5.59%
    • 샌드박스
    • 104
    • -4.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