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연세병원,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감염 관리 강화

입력 2020-03-0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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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연세병원은 신종 코로나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외부인 출입이 잦은 1층 정문 출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했다. 또한, 외래 진료시간 외에는 2층 후문 출입구를 폐쇄하고 병문안 시간을 제한하는 등 코로나19 지역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최근 설치한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병원에 출입하는 모든 인원의 발열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한 출입 시 해외여행 이력이나 고열•기침•호흡 곤란 등의 의심 증상을 확인하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에 즉시 신고할 것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선별진료 안내문은 1층 정문과 후문 곳곳에 게시해 병원 출입 전 확인이 가능하도록 해 유증상자의 출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병원 출입 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마스크 미소지자의 경우 1층 정문과 2층 후문에서 임시로 비치된 마스크를 지급하고 있다. 이 밖에도 건물 내 주요 동선에 손 소독제를 비치해 수시로 손을 소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입원 환자들의 안전과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외래 진료시간 외에는 2층 후문 출입구를 폐쇄하고 병문안 시간을 제한하고 있다. 또, 신촌연세병원을 방문하는 모든 환자분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뜻을 모아 해외여행 자제를 화합하는 등 모든 직원이 함께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적극 대응 중이다.

손보산 신촌연세병원 원무과 부장은 “최근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응해 동원 가능한 모든 자원을 활용해 지역유입을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엇보다 가장 강력하고 확실한 방역 대책은 예방인 만큼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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