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SNS, 결혼 10년 차에도 변함없는 '부부애'

입력 2020-02-17 13:16 수정 2020-02-17 13: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소영 SNS. (출처=고소영 SNS)
▲고소영 SNS. (출처=고소영 SNS)

고소영이 SNS을 재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고소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새 글을 기재했다. 고소영의 새 게시물은 지난 1월 3일 이후 한 달 만이다.

이날 고소영은 하얗게 내린 눈 속에 '소영'이라는 자신의 이름을 적으며, 근황을 전했다.

고소영은 지난 2일 한 미용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인과 찍힌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고소영 근황 오랜만이다", "장동건 이름은 어디에?", "애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소영, 장동건 부부는 올해 초 하와이 목격담이 전해오며, 여전한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2010년 세기의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의도4PM' 구독하고 스타벅스 커피 받자!…유튜브 구독 이벤트
  • ‘ETF 매도세’에 비트코인 일시 주춤…“솔라나는 여전히 견조” [Bit코인]
  • 4대 금융지주 직원 평균 연봉 1억7000만 원…KB, 2억 돌파 목전
  • "금리 언제 내려"…방황하는 뭉칫돈 파킹형 ETF로
  • 가장 인기 많은 독재자 푸틴?…독재의 새 역사 썼다 [이슈크래커]
  • 단독 국세청, 세무서 가상자산 계좌 추진…법인계좌 '단계적 허용' 기대감↑
  • 결혼 생각 있는 성인, 겨우 절반 [그래픽뉴스]
  • “순간의 감정으로 피해 끼쳤다”…혜리, 류준열·한소희 저격 사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3: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14,000
    • -2.13%
    • 이더리움
    • 5,027,000
    • -3.57%
    • 비트코인 캐시
    • 555,500
    • -4.22%
    • 리플
    • 902
    • +0.33%
    • 솔라나
    • 272,300
    • -7.1%
    • 에이다
    • 933
    • -3.81%
    • 이오스
    • 1,382
    • -5.28%
    • 트론
    • 181
    • -1.63%
    • 스텔라루멘
    • 187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13,800
    • -6.57%
    • 체인링크
    • 26,060
    • -4.89%
    • 샌드박스
    • 873
    • -5.42%
* 24시간 변동률 기준